작으려나 ㅋㅋㅋ
아니 그냥 배달통 보쌈 뒤적이다가 이런 댓글을 봤는데 이건 무슨 ㅋㅋㅋ
재연맘이 막 떠오르고 뼈를 낭낭하게 안 줘서 맘이 상한 글 주인의 심정이 느껴지는 듯한데 나만 웃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