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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7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옷깃스친남
추천 : 4
조회수 : 18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16 17:06:11
요즘 옥주현의 나가수 출연? 등으로 말들이 많은데...
옥주현 팬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나가수에 좀더 다양한 가수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아이돌 부터 시작해서 트로트, 힙합, 재즈, 국악 등..
나가수의 처음 목적이 많은 다양한 음악을 들을수 있는 서바이벌 경연이고
판단은 대중이 하는것인데..
재범신의 등장으로 너무 높아져 버렸습니다..
나가수의 커트라인이..
가수들 어디 부담스러워서 출연이나 하겠습니까?
반대로 옥주현이 처음 원멤버였고
현재 이상태의 나가수 맴버에 백지영이나 정엽등이 나온다는 말이 있었으면 어떘을까요?
끝판대장이라는 이선희, 조용필 등의 선배가수들의 출연도 반갑고 좋지만
아이돌출신 및 현 아이돌가수의 재조명
트로트, 힙합, 재즈, 국악등 상대적 비인기 장르에 대한 재조명
가요계 숨은 실력자들의 발굴등도 나가수를 보는 재미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가수를 너무 좋아하는 오유인..(그래도 전 생겼어요..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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