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백년전 이야기일텐데
지금에서도 서글픔과 울분이 
와닿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부디 오늘 날에 백년 전 보다
민초들과 감정을 공유 할 줄 아는 
'벼슬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어 봅니다.
그럼에 그들이 모여 민초들과 함께
나라를 부동산 거래용으로 보는 이들의
만행을 막을 수 있어야 겠지요.
 
물론 저부터 좀 더 힘을 길러
힘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노력해야함을 자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