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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게시물ID : history_16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대위문대
추천 : 5/5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6/16 23:17:29
환국은 기원전 만년에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때는 대부분의 지역이 갓 신석기를 쓸 때 아닙니까? 
그러면 대부분의 국가가 청동기로 인해서 건국될 때 배달민족은 마제석검(간돌검)을 들고 구대륙의 대부분을 점령했다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고대시대에는 광대한 영토의 원활한 통치를 위해서는 말이 다니는 역참이 필요했는데 기원전 만년에는 아직 승마기술이 없었죠. 그리고 뭐 영토가 아마겟돈 맞은 것처럼 광삭이 되나요? 기원전 때에 민족자치 주의의 발로인가요?
그리고 배달국 몇천년을 7,8명에서 통치하는데 이건 판타지에 나오는 순수혈통드립도 아니고 왕족이 잡종의 피가 섞이면서 수명이 줄어든건 가요? 배달국부터 고조선까지 왕수가 신라랑 비슷함 만년제국하고 천년제국의 왕수가 같다니 웰빙인생을 사신 듯하네요.
그리고 배달국등의 유물이 발굴되지 않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요? 
많은 점에서 보건데 환단고기는 신뢰성이 빈약한 위서나 경전에 불과해 보입니다.
그리고 중도중도 거리는 분이 있으신데 상식과 비상식의 중도는 방관자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상식의 중간에 위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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