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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0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05 01:34:03
아니 아까 쓴건 애초에 시가 아니었나.
산문인가? 문과인데 제가 이렇습니다...
그냥 추석, 달, 외로움, 그대.
생각하다보니 슈르륵 써졌네요.
그래서 뭔가 댓글의 답글을 멋지게 못달겠음.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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