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아니고 얼마후에 캐나다로 이주할 계획이 있습니다.
밴쿠버 인근으로 자리 잡으려고 하는데요..
가서 할 일은 자영업을 할 계획 입니다.
아마 레스토랑혹은 카페 같은 요식업이 될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도시는 써리 아니면 랭리 인데.
도시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통 감이 안잡히네요..
물론 현지 답사를 잘 해야겠지만.. 가기전에 어느정도 사전 지식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구글 맵으로 보고 검색을 해봐도 랭리라는 도시는 아주 작아보이고 인구수도 아주 작은것 같더군요..
이곳에서 카페나 레스토랑의 수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옆동네 써리는 규모는좀 커보이는데 역시 좀 휑해 보이구요..
혹시 캐나다 랭리나 써리 사시는 분들 그곳 분위기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