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졍신적으로 많이 힘이듭니다

아버지가일햇던 현장에서 일하고나니

아버지를 추억하는사람 날안쓰럽게보는사람

아버지를 개죽음이라고 하는사람ㅎㅎ..

그러고나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약을먹어요

하지만 또 이게 허무하고 우울해요

그래서 고민중인게

방을 직접 꾸미는것과

여행중 고민중이에요

금전적인 여유가있으면 둘다하겠지맘 그정도는안돼고

게다가 요즘 성수기기도 하구요 !

그래서 늘 하고싶던거 두개중에 하나를하면 기분이 풀리지않을까 해서

여행과 가구를바꾸자 중에 고민중입니다

가구를 바꾸면 방분위기가 바뀌겠지랑

여행을 가면 그동안 고민햇던 가보고싶던곳중에 가보자

이런생각들인데  둘중에 결정을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러니 추천해주세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