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친한 여사친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동창인 친구인데... 연락 끊겼다가 성인이 되고나서 부쩍 친해진 친구입니다.
사실은 제가 많이 좋아해서 여러번 고백도 하고 했습니다만.결국엔 지금은 그냥 친구사이로만 남아있어요.
이 여자애도 아마 저를 친구로만 여길겁니다.
이 관계가 한참 됬으니까요.
이번에 이 여자애 생일이 몇일 남지않았는데...
저는 이 여자애가 꽃선물을 받고싶어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서로 얘기할때 자기는 꽃 선물 받고싶다고 행복할거 같다고 말이죠. 통화하거나 만날때 가끔 얘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전 남친도 한번도 준적 없다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그냥 큰 의미없이 주고 싶은데...
많이 부담스러워 할까요?
여자분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