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수년사이에 유독 많아 진 것 같긴합니다.

안티 크리스챤이 생겨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수인의 선교->귀찮아서 거절->다시 수인이 선교->난 이래이래해서 믿을 생각이 없다

->너도 언젠가는 그 분의 뜻 을 알 것이다 or 지옥 가고 싶냐? or 난 기독교도로서 안할 수가 없다

->너가 하는게 난 이미 많은 사람에게 겪었고 솔직히 지치고 귀찮다 너한테 귀찮게 하면

너도 싫지 않느냐??->종교적인 부분이니 너가 이해해야 한다->누가 피해주면서 그러라던?

->성경에 쓰여있다.

그 뒤로도 성경 무오론과 그부분은 비유라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분야를 왔다리 갔다리하고

결국 서로 앙금만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인 것 같아요.

비록 귀찮게 하지 않는 기독교도라도 위와같은 일을 하는 것에 동의하고 종교적인 부분이니

너가 이해하라는 면이 큰 것 같고요.

 근데 이건 과거부터 있던 양태라 안티 크리스챤은 언제나 있어왔는데

과거랑 비교하면 넷상에서 개신교가 공공의 적이 되는 경향이 강해진 것 같아요.

사랑의 교회랑 전임 가카때 장로라는 이유로 별 망발을 하며 지지한 목사들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