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이지만 월요일부터 아르바이트에 나가는 오징어에요.
자기 전에 사진첩 보다가 다시 그때의 화남이 올라와서 글을 씁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일이 있어서 가족들과 일요일 오후부터 올라오고 있었는데,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서 가다가 있던 휴게소에 들렸어요.
하 다시생각해도 ㅂㄷㅂㄷ
아무래도 귀성길이고 하다보니 사람이 정말 터져나갈거같더라구요.
자리잡고 사진보고 치즈 돈까스를 동생이 시켜서 기다리다가 가져왔는데!!!
치즈돈까스가 8천원이어서 기대를 하고!!! 간만에먹는 돈까스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창렬주의 사진크기주의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팔천원이래요
치즈는 저기 가운데 큰 세개 보이죠
거기에만있고
저게 두껍기라도 하면 말안해요 ㅠㅠ 엄청 얇아요!
엄청!!!!!!!!!!!!!
하 다시는 이 휴게소 안가려구요 ㅠㅠㅠㅋㅋㅋ
*저거하나먹으려면 한시간 일하고 더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