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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7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루아밀크★
추천 : 14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9/30 22:50:07
아까부터 집에 들어와서 계속 이상한 말을 해요
북엇국에서 껍질 분리하면서 "껍데기는 가라." 하고 스스로도 좀 흠칫 해서 자중할 필요가 있겠다... 했는데
방금 옆에 보니 '브라질 너트'란 게 있길래 신기해서 먹어봐야지 집어들면서 "브라지루 나-또?!!!!" 개오바함
중간중간 다 기억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평소에 안 이러는데 왜지...?
출처 |
디카페인으로 주문한 커피를 직원이 실수로 카페인 커피로 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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