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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37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아가씨
추천 : 12
조회수 : 117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1/17 20:40:44
2015년 11월 17일 16:03(롤 승리를 알린다)
35추적자.유입된추격자>2015년 11월 17일 16:09(추적중 위치를 몰라 도움요청)
2015년 11월 17일 16:17(용현다리로 출발)
8시간째 보는중인데 아직도 이정도 밖에 못 적었네요 ㅠㅠ
중간에 추적자도 빠져서 ㄷㄷㄷㄷ
참고로 제 추적자들
1번 추격자.로리비누(처음 따라잡으신 분, 할리스정모) 2번 추격자.부릉부릉~(하구둣,갓바위 납치)
3번 추격자.narcissus(제주도행 결정권자)
4번 추격자.불타는 밤2오면(전화로 삼겹살 입금해주신 분)
5번 추격자.오늘의 운세(유달산 근처라고 하시고 사라짐)
6번 추격자.월하人(제주도민)
7번 추격자.댐댐댐(제주도민2)
8번 추격자.acidqoo(늦을까봐 박물관 근처에서 픽업해서 선착장 데려가신 분)
9번 추격자.제주돈남(조건부 추적자님 사라짐)
10번 추격자.뭐라고 할까(비행기 예매하신분)
11번 추격자.매력가득(변태)
12번 추격자.주드말리(아침 해장사신분 공항에서 퇴장)13번 추격자.시부엉(차단)(스토킹을 하시다 일때문에 퇴장)
14번 추격자.읍민(마라도 행 끊어주신 분)
15번 추격자.MC.Mappr(아마 도착하신것 같은데 놓친것 같다 추격시작에서 다음 글이 없다. 여기선 11번일 가능성이 있다.)
16번 추격자.언니지친다(첫 여성 추격자분 오일장에서 퇴장하셨으나 현재 다시 붙을까 고민하는 글을 봤다)
17번 추격자.Magnumstep(근황을 올려주시는 분 롤에서 이기심)
18번 추격자.노윙(제주시청에서 과장님을 졸라 아바타에게 밥을 살수있었으나 아바타는 매정하게 사라짐)
19번 추격자.까칠한 까나리(김포출발 차렌트하셔서 현재 숙소까지 잡의고 스토킹하러 서귀포에서 출발)
20번 추격자.MarKJ(신라호텔 예매하신 분)
21번 추격자.냥떼형(탐탐에서 추적시작하신분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12번으로 추정중)
22번 추격자.캐논무한잉크(가족과 함께 오신분 아바타의 마라도행을 기다리다 마라도 출발후 퇴장)
23번 추격자.|우야|(돌아가는 비행기를 예매해주시려 하였으나 아바타는 이미 예매하였다.후 사라짐)
24번 추격자.일곱시 수업(오일장에서 집이 가까워 갈등하신후 사라짐)
25번 추격자.요요요333(오일장에서 튀김이 맛있다고 하신후 사라짐)
26번 추격자.스파르타♡(직장이 신라호텔옆이시라 퇴근중에 아바타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
27번 추격자.모모렌(카페에서 간식을 넘기신후 일로 인해 퇴장)
28번 추격자.계빠(치킨집을 하시는 분 정모를 책임지실테니 오시라고 영입 중)
29번 추격자.피파하냥(카페에서 간식증정후 퇴장)
30번 추격자.헬로알로(베오베가면 추격하겠다는 공약을 걸고 김포에서 출발하신 유명인)
31번 추격자.이슬환타(심지어 관객도 몰랐던 스토킹신공을 선보이셨다.)
32번 추격자.毛泽东(아바타 잡으로 갔으나 이미 자릴떠서 남자답게 딸기 스무디를 마시고 PC방에서 검거)
33번 추격자.그냥 모르는 척(추적 예정자님)
34번 추격자. 집에서는 왕자(뒷풀이 참가선언)
35번 추격자.유입된 추격자(추적하려하나 위치를 몰라 도움을 외치는 댓글을 봄)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치느영접하러 집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치느 먹고 와서 다시 추적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난구름님의 뒤를 잇는 서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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