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 무도맴버들의 정총무골려먹기가 왜 보기 거북해보이는가를생각해봤더니..
초기 바캉스특집이랑 비교해보면..
초기바캉스특집때는 즉흥적인 정총무탄생에 즉흥적으로 행해지는게 많았는데
이번 우리어디가특집은 역시 총무는 정총무→역시 정총무는 뜯어먹어야되
이런식으로가서 너무 뻔히보일정도로(진지하게보자면 너무할정도로) 이어져서 그런거같아요..
그거외에도 정총무 골리려고 일부러 돈안내려하고, 돈적게걷어서 부담주려하고 그래서 그런가 싶네요 ㅎ;;
즉흥적인 무도컨셉이랑 안맞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