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덥고 습한 여름에 너무 더워하는거 같아서 머리를 묶어줬더니 갑자기 발정이 났는지 팔을 마구 핥고 그짓(?)을 하길래 입을 묶어뒀더니 삐졌네요
바로 발로 치면서 풀어달라해서 10초만에 풀어주긴했지만 저 시무룩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머리묶거나 그러면 혼자 삐져서 엎드려서 눈도 안마주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다른 애들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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