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휴일인데 갑자기 출근하래서 출근했더니......
할일이 없어 노닥거리다가......
심심해서 요근래 한달간 쉬지 않고 먹었던것들을 올리며 시간때우다가 퇴근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 술안주 입니다 대부분 소주랑 먹었죠ㅎ
가성비 좋은 횟집 저게 3만원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괜찮죠?ㅎ
돼지김치 뭐시기라고 유명하데서 갔더니 맛은 있었지만 특별한게 없었어요.
소고기 타다키 초점이 안맞네요;;;;
제가 좋아하는 껍데기 집인데 돼지고기 생갈비도 맛있어요.
옛날통닭집~ 가끔 먹음 맛있습니다~ㅎ
남포동에 양고기 집인데 다 구워주는 집이에요 그냥저냥 괜찮았던듯 하네요 저건 양갈비 입니다.
돼지 두루치기~ 한잔하기 좋죠 ㅎㅎ
왕꼬막입니다 저렇게 만원인데 맛나요 ㅎ
어묵탕이죠 뭐 다 비슷한맛 아니겠습니까;;;;
모듬튀김인데 이건 좀 별로 였던거 같네요 기름을 많이 먹은 튀김이라;;;
차수리 맡기고 사직동 유명막국수집갔다가 긴 줄에 놀라서 간 바로 옆 막국수 집인데 손님이 없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이 트레이더스 가서 산 연어회를 썰어서 집에서 먹는거죠 ㅎㅎ 가성비 좋습니다~ㅎ
나머지는 댓글로 할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