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military2_1623 이미 상습범이네요. 벌써 배치된 지 오래된 무기를 걸고 넘어지는 글을 쓴 적이 있고
기본적으로 한국의 기술력을 애써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다
전차에 대한 기본 지식도 갖추지 못한듯
무게=방어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명품이라는 레오파르트2는 수십년째 전자장비 업그레이드가 안돼서 특유의 뛰어난 기계 완성도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고
M1에이브람스는 미숙한 이라크군이 굴리면서 허구헌날 RPG에 관통되는게 일상이고...
이스라엘의 메르카바는 전면에 엔진을 달고 아예 대전차전을 포기하고 시가전에 몰빵한 설계이며
챌린저2는 활강포가 아닌 강선포를 달아서 차후 포탄 개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데ㅋㅋ
그리고 종이장갑이라는 전차가 측면으로 RPG를 막아냅니까? 그리고 애초에 설계사상부터가 피격 후 생존이 아니라 피격 회피에 초점을 맞춘 전차이고 그렇기 때문에 두산인지 벽산인지를 욕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