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라면 자신 "있었던" 20대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3년 넘게 사귀고 있는데
초반에는 성관계에 있어서 제가 달리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반대가 되버렸어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가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기 까지는
절대 섹스가 좋다고 말할수 없다고..
그땐 에이 그래도 난 자신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때때로 두번,세번 까지도 어떻게 하겠는데
매일.. 그리고 더 요구 하기 까지 하니깐..
때론 음.. 다른방법으로 충족 시켜주려고 하는데
그것도 원하지 않아하고..
거절하면 또 상처 받는거 같고,
이 친구가 또 컨트롤을 못하더라구요.. 무섭기 까지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거절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