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는 2014 년 2 월 14 일부터 재팬 오락 엑스포 2014 (이하 JAEPO2014)에
신작 아케이드 게임 '스틸 크로니클 가넷슈'를 선보이고 있다.
구형 형의 조종석에 탑승 해, 사방 형 스크린에서 주위를 살피며
두 개의 레버와 2 개의 페달로 로봇을 조종하는 것.
케이스 문을 열면 조종석과 콘솔을 감싸듯 구형 공간이 펼쳐진다.
게임이 시작되면, 화면에 외부의 풍경이 비추어진다.
얼굴을 옆으로 돌리면 가로 경관이 보이고 대각선 위를 보면 대각선의 경치가 보인다.
일상 생활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게임으로 보는 것은 꽤 강렬한 체험이다 .
작업은 조종석 좌우로 늘어선 2 개의 레버, 그리고 발밑에 있는 2 개의 풋 페달로 한다.
좌우의 레버를 모두 이전에 넣으면 전진, 같은 방향으로 잡으면 그곳을 향해 이동,
각각의 레버를 반대 방향으로 잡으면 스위블 같은 느낌이다.
여러 방위의 스크린으로 시야가 넓은뿐만 아니라 보행에 맞게 시야가 상하로 흔들리는
연출이 있고 현장감을 높여 준다.
좌우의 페달은 발을 디디면 각각 점프와 부스트 (고속 이동)을 할 수 있다.
'스틸 크로니클 가넷슈' 는 02:45초 부터 04:00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