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제목 글자수 제한이...
요즘 신화관련책을 좀 읽다가 생각드는건데
신화가 역사적 인물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건지
아니면 이 인물들이 가상인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신화와 역사의 경계가 있다면 그 부분을 알려주셨으면 하고요.
또한 테세우스에 대해 어디까지가 신화고 어디까지가 역사인지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