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십대를 달려가는 이십대 후반이구요 ㅠㅠ
입을려고 샀는데 저한테 어울리지 않아서 안입었던거나
한번 입었던 것들 . 여러번 입었으나 깨끗하고 아직 입을수 있는 옷들입니다^^
옷정리하다가 버리긴 너무 아까워 이렇게 나눔글 올려 봅니다 ~
* 옷을 사고 싶으나 그럴수 없는 이유있는 한분께 다 드릴 예정이니
댓글에 사연과 메일 남겨주시면 한분 채택하여
12시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
나눔거지들은 사양합니다..
정말 필요한 분들만 남겨주세요 제발요!!!!!!!
★사이즈는 통통55~66 잘맞습니다
그리구 중요한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치마를 안 좋아하나 언니가 사줘서 한번입고 넣어놨어요
좀 많이 입긴 입었으나 아직 상태 깨끗해요 더러우면 버리세요 흑흑 ㅠㅠ
저는 살도 많이쪄서 잘 안들어가네요..
롱 청남방 입니다.
루즈하게 입다가 허리에 끈으로 묶어서 입어도 예뻐여
한번 입었어요 예전 돌잔치 갈려고 샀다가 한번 입은 자켓..
소매 부분이 너무 매력적인 아이 이나 저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한번 입었어요
결혼식때문에 사서 한번 입었어요
귀여운 점프수트~
약간 짧구요 옆이랑 뒤가 저렇게 포인트 되어있어요 완전 귀여워요
상큼상큼 +_+
햇빛 알레르기때문에 여름에 긴거 입을려고 산 슬라브 티셔츠인데
집에서 입어보니 노랑돼지가 거울앞에 있었어요 ㅠㅠ
한번도 안입었음
결혼식때문에 사서 한번 입고 넣어놓은 자켓
귀요미 20대 초.중반 아가씨들에게 잘 어울릴 거에요
시원한 유니클로 셔츠
너무 안어울려서 두번 입고 계속 넣어 뒀어용
배잡아주는 스케쳐스 레깅스 입니다.
다리랑 쫙 잡아주어 라인 겁나 예뻐요
운동할려고 산거 몇번입다가 운동안해서 깊숙이 어딘가
숨어있다 찾아낸 아이랍니다 ~~
연락없으면 헌옷 수거함에 들어갈거 같네여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