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듯이 바빴다가 왜때문에 베오베죠?
???나닛
이 동물 덕후들
오늘 지치고 빡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애기 용품을 5만원치나 사왔답니다 홍홍
비가와서 산책은 못했지만 삑삑이와 간식으로 열심히 놀아주기(평소엔 제가 몸살이 나서 약을 먹더라도 산책은 해준답니다....ㅠㅡㅜ)
새벽 다섯시라 묻히겠지만 올려보아요^ㅇ^)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저 모습이 현재인걸로 아시는듯 한데 현재 아가는 80일이 넘었답니다....^ㅇ^....하핫
우리 바보 밉지만 사랑해 ㅜㅜ 말썽좀 적당히 피우자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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