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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깽이 입니다ㅋ.ㅋ
이제 3개월차 접어드네요
원래 길냥이인데 태어나서 엄마 젖도 못먹고
눈에 눈꼽이 엄청껴서 눈도 못뜨던 걸 아버지가 발견하시고
어찌어찌 배채워주고 안약넣어서 살려놨더니
완전 까불이가 되어서 잘 때 말고는 사진찍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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