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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33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안영이★
추천 : 1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20 12:16:39
부먹파였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해지는 튀김. 찰진 식감이 입안에 달콤한향연을 선사했드랬죠.
근데. 부먹이 패배자더군요. 개인적인 이유로.
바삭함도 느끼고 싶을 때.
먹다가
부먹을 만들어 먹을 수 있더군요.
미안합니다ㅎ 부먹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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