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633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안영이★
추천 : 1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20 12:16:39
부먹파였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해지는 튀김. 찰진 식감이 입안에 달콤한향연을 선사했드랬죠.
근데. 부먹이 패배자더군요. 개인적인 이유로.
바삭함도 느끼고 싶을 때.
먹다가
부먹을 만들어 먹을 수 있더군요.
미안합니다ㅎ 부먹들이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