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단점이 없는게 사기라는 겁니다.
우선 몹과 조우한다.
피라냐를 사용하여 증뎀+cc기를 건다 -> 다가가서 병뚜기를 건다-> 맞고죽는 걸 방지하기위해 혼령걸음을 쓴다
->3초간 무적이다 -> 3초 동안 병뚜기는 퍼지고 그 사이에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혼출을 걸어준다 -> 수확한다.
이게 사이클 1입니다.
문제는 이 이후에 현자타임이 오느냐?
그게 또 아니란거죠
수확으로 몹이 한마리 이상 죽는다 -> 병뚜기로 연쇄 학살 -> 패시브로 인한 수확 쿨 초기화 -> 다시 사이클 1 반복
이게 되므로 정예 2~3무리 사이에 들어가서도 안정적으로 학살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대충 6~7억 데미지 수확 후 -> 쿨 초기화 -> 다시 수확 -> 반복하면 균열 최종보스 빼곤 다 죽습니다.
문제는 보스인데....
보스는 한번에 죽지 않음으로 현자타임이 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1.병뚜기의 사기성을 이용.
->보스가 나오기 직전 미리 잡몹의 위치를 파악 후 잡몹을 끌고와 병뚝 후 수확
(현재 병뚜기가 마리당 75퍼가 아닌 7500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말도안되는 데미지가 나옴)
2.용광로를 사용
->용광로가 데미지당 일정확률로 전체체력의 6~8프로를 까는 무기인데
도트를 걸고 그냥 용광로를 들고 보스옆에서 산책만하면 피가 순식간에 1/3이 됨
대충 이렇게 흘러가므로...
단점이 아예 없는 비취부두의 맛에 취해 많은 사람들이 비취를 찾곤하죠.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부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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