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만나면 19금스킨쉽을 했어요 남편이 많이 좋아했던것같은데 2년 사귀고 결혼한지 11개월차 요즘은 잘안해요 주로 제가 조르고 남편은 피곤하다고 안해주고 제가 계속 조르면 웃으면서 내일해줄게~ 아니면 그제해줬잖아 또는 어제해줬잖아 아니면 안서~~ 안서는데어떻게 ~~ 이래요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거같은데 남편이 동해야해주고
질문, 계속 조르면 싫어할까요? 아직까지 화낸적은없고 그냥 불쌍한척해요 힘들어ㅠ 이렇게.. ㅠ 조르지말아야겠죠? 남편은 삼십대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