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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지구대에 지문등록 하러 왔다가 경찰관들이랑 같이 배 깎아 먹고는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 한다며빵봉다리 던져주고간 꼬맹이.만류하며 쫓는 경찰을 뿌리치며 달아나버리는데..시크와 예의를 넘나드는 다섯살짜리 꼬맹이에게조아진 경사는 설레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