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4월 22일.....
집에 네마리의 꼬물이가 탄생하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내 고양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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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집사를 개똥 취급하며....
저희집 도비옹(5세, 상남자)과 부부코스프레를 하심....
진짜 부부인줄....그리고 어이없게 도비옹께서 아빠처럼 네분의 아깽이들을 돌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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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의 꼬물이님들의 성장과정....
무럭무럭 자라는건 좋은데 악마가 되고있음...네마리라 보니 4제곱의 파괴력을 지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