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주일째 똑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상세하게 기억납니다.....소름도 끼치고

시작은 제가 혼자 아무도 없는 관광버스?에 혼자 앉아 있습니다. 아맞다 창가에 앉아잇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한 여자가 탑니다. 매우 키가작고 더럽지만 흰 원피스를 입고 있고 머리는 불에 탄듯한 머리이고  앞머리가 아마 입까지 내려왓던걸로 기억합니다. 입술이 엄청 새빨간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여자사람?귀신이 오면서 점점커져서 내앞에 왓을때는 키가 천장만해 진다는거입니다....;;;


근데 꿈에서 나는 그여자를 그냥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놀라지도 않고 그냥 무심하게 

그렇게 꿈에서는 엄청 오래 서로 마주보고있지만 정작 잠을 잔지 10분정도? 지난후에 깨버립니다;; 

왜 그런 걸까요;;   1주일 내내 꾸면 무슨 이유가 잇는걸까요... 
해몽하실수 잇는분 해몽좀 해주세요 ㅠㅠ 무서워 못자겟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