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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돌 & 메인쿤의 친해지길 바래 02
게시물ID : animal_162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소령
추천 : 15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7/05 0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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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미뉴( 10개월 / 렉돌 ) & 와트( 5개월 / 메인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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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가 집에 온지 1주일동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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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는 지집마냥 우리집 환경엔 잘 적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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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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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발라당 배도 잘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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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으로 이쁜 부분은.... 대충 장난감 하나 던저주면 혼자서도 잘논다는거.... ( 미뉴는 영혼을 담아 놀아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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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에고치 하나 던져 줬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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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너 돼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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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미묘샷이 가끔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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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척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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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는 그렇게 이 집에 잘 적응 하고 있다.

문제는.... 와트를 질투하는 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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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미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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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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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가 아직 맘에 안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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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부쩍 잠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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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세로도...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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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안놀아?? 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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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귀찮은 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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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낯선 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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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서 와트를 주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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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카샤카샤만은... 눈을 때지 않는다.

참고로 와트는... 카샤카샤 뿐만 아니라 모든 장난감에 환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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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아~~

귀찮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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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잘 지내는거 같지만 아직은 냉전 중입니다.
아직 첫째가 둘째를 견재하고 공격합니다.
다음 글에선 첫째가 둘째를 이뻐해 주는 모습을 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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