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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게 말아먹겠다던 디아하는 사장입니다.
게시물ID : diablo3_162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슬기
추천 : 10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5/28 23:09:26
요새 선거철이라 손님이 뜸합니다.
걱정이 되냐구요 ? 아니요......
비취 풀셋 맞췄고 운수 아즈도 먹었습니다.
6단 파티 도느라 바쁩니다.
 
같이 동업하는 형님은 절멸나탈 먹었습니다. 열심히 6단 돕니다.
 
알바생은 괜히 마법사 끄적거리다가 혼자서 열심히 균열석 파편 모으고 있습니다. 오프너나 하라구요
 
 
 
요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게임 열심히 하고 있을때 손님들어오는 문 종소리가 나면 셋이 동시에 한숨부터 쉽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직 손님온다고 욕은 안하고 있습니다.
 
 
 
 
아 ! 그때 거의 맞추신 분이 있는데
저희는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이 동업하는 형님은 손님오면 안주 만들러 가야되서 한숨쉬고
전 손님 오면 노래 부르러 무대 올라가야 되서 한숨쉬고
알바생은 서빙해야 되서 한숨쉬네요
 
그래도 아직은 사는게 재밌습니다.
 
아 근데 디아가 조금더 재밌어요
 
 
다들 즐디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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