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처럼 노력을 많이 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패러데이, 아인슈타인, 뉴턴, 파인만 등 대부분의 천재들은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망상가였던거 같아요.
실제로 그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만들어내고 싶은 논문이나 공식같은 것도.
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공식들이 대부분인거 같고 = _=;
근래에 와서야 그런 창의력을 주시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무시되면서 주입식 교육을 받은 세대들은 뭔가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Ps. 경제에서 돈을 벌고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도 이런 창의력이 큰 영향을 주는걸로 압니다 ㅇ 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