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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6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격의포터
추천 : 0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1 15:57:36
만약 12.12 쿠테타 당시
많은 분들이 아는 장포스, 장태완 수경사령관이 선배인 유학성 중장에게 반란군노무새끼라고 욕을 하고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기 위해 전차를 출동시켰잖아요
전대갈과 아이들이 모여있는 30경비단을 포위랬더라면
12.12는 실패였겠죠?
현실은 전대갈의 끄나풀의 목숨건 수작으로 전차들이 집으로 가버렸지만....
요즘 5공화국 다시 보고있는데 장태완 장군이 출동시킨 전차들이 돌아가지 않고 명령대로 밀고들어갔다면 했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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