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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25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10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102개
등록시간 : 2017/09/09 00:14:20
이대로 자기엔 뭔가 아쉽고.. 음마력은 차오르고...
다들 갖고 있는 판타지나 로망 같은거 적어볼까요??
저는 박력있는 분이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다정하고 상냥한 남자가 서로 있는 공간에서, 깨끗이 샤워하고
나왔다는 가정하에, 박력있게 밀어붙이는거에 반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제가 예쁜 속옷을 좋아해서 서프라이즈로 짜잔!!하고
놀래켜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n년째 쓸 속옷들이 멀쩡해서 슬프네요...ㅋㅋㅋㅋ
나는 왜 브라렛과 세트인 망사팬티를 샀는지, 왜 개네들은 입을일이 없는지
참 슬프네요...
올해도 입을일이 없겠지...ㅠㅠ
다들 적고 가봐요. 서로서로 공유라도 해봅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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