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미뉴는 렉돌로 우리집 온지 6개월째 ( 나이는 10개월 )
둘째 와트는 메인쿤으로 집에 온지 이틀째 ( 나이는 5개월 )
둘의 친해지길 바래....
처음엔 책상밑, 쇼파밑에서 잘 나오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그를 지켜 보는 이집의 대빵...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92 MB
박스에 먼저 들어간 와트를....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5.05 MB
기어코 쫓아내고 본인이 차지... 그리고 접근 못하게 하는 솜방망이 신공
싱크대 탐색을 하고 있을때도 그를 계속 바라보고 주시한다.
그리고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신경 쓰지 않는다.
와트는 계속 졸졸졸...
박스 뺏었어요!!!!!!!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잠은 따로 자지만
미뉴도 와트를 조금씩 봐주는거 같고
와트는 형인 미뉴를 졸졸졸졸
가끔 이렇게 삐져서 벽보고 자지만
형아 자리인 창턱도 뺏어 보고
혹시 떨어 질까 형인 미뉴는 지켜봐 주고
거긴 길이 없는데??
자리를 뺏겼지만 그냥 지켜봐 주기도 하고
형아 나 글루 가두 돼???
간식도 같이 먹고
형아께 더 맛있어 보이는데??
장난끼 만빵인 와트의 적응기 & 미뉴형아 꼬시기 종종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