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아는 수준에선
요동의 문화가 하나로 통일된 시기가 4c경 정기와자 문화에 와서 동질성을 가지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서로 이질적인 문화권이었으니 말이죠.
기록이 워낙 빈약하여 고고학에 수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이에 대해서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주실 분들이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교과서에 나온 고조선의 영역?권 구성 요소로 언급되는 "미송리식토기, 비파형동검, 고인돌"은 다수설의 위치를 잃었습니다.)
(대한민국 학계 다수설은 이동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