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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썻어요
게시물ID : gomin_1622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ZoZ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29 13:46:07
전남친이랑 같이일하는 친한동생이
남친과 헤어진걸 알고
저한테 탐난다고 자기랑 만나자고
연락이왔어요 저는 기분나쁘지않게
거절했고 근데 자기입장 난처해 질까봐
제가 지한테 꼬리쳤다하고
제가 지한테 짜고서 전남친 엿먹이자 했다고
문자로 시늉만 해주라 했다는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전남친 친한동료
꼬리치고 바람핀 희대의 정신나간여자가 됐고
해명하려 단톡열고 증거올리는데
걔가 누나 기억안나요? 누나가 위로해 달라고
부탁했자나요 이러더라구요 소름이..
문자도 제가 삭제해달라고해서
삭제해서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삭제하고 나니 사람병신만든다며
억울해 합니다
저는 증거자료 다올렸고
걔는 말뿐이에요
근데 그사람들은 같이 일하는동료라
걔말을 믿고 저를 정신나간여자로
알아요 저희엄마 친척 다아는
관계들이라 억울함을 풀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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