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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피겨신동' 울린 대한빙상연맹
게시물ID : humordata_1621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번째선비
추천 : 1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8 12:33:39
훈련 환경의 변화는 실제적인 문제입니다. 국가대표 전용 시설인 태릉빙상장에서는 마음껏 스케이트를 지칠 수 있지만 다른 빙상장에서는 일반 이용객이 너무 많아 점프를 제대로 할 수 없고 다른 사람과 부딪치게 될 걱정으로 스피드도 낼 수 없습니다. 태릉선수촌 의과학팀의 전문적인 치료도 받기 어렵습니다. 빙상연맹은 별도의 육성 정책을 시행한다고 하지만 국가대표에게 부여되는 혜택과는 여러 면에서 현격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94312&plink=ORI&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출처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728n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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