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재직한지 일년쯤 됬습니다. 신용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연체도 없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규직이 아니라 협력업체 소속으로 근무중인데 근무중 일년사이에 협력업체에서 사업장 이전신청을 두어번 하며 사대보험이 중간중간 상실되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허나 근무자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걸 듣고 계속 근무중이였습니다. 금월 대출자금이 필요해 햇ㅇ론에서 대출신청 600정도 하였고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신ㅎ은행측에 보내어 심사진행을 하던 도중 협력사에서 7월말 사업장이전을 하며 4대보험이 상실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7월 근무는 8월중반에 월급정산되었고 상실되기전 보험료는 모두 납부 하였습니다. 협력사 측에서는 8월 초에 바로 재가입을 하였지만 , 건강보험상에서는 7월말 기점으로 상실되어 무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퇴직금은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