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뫄용 뫄용 하고 울길래 와봤더니..
게시물ID :
animal_16195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
추천 :
12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6/23 12:42:54
각종 셔츠에 빵꾸 뚫고
양복마이마다 올 다 뜯어놓고
하다못해 열린장농에 드가서도 뜯어놓더니
이젠 관심없던 바지까지 뜯으려 합니다..ㅋㅋ
왜저러는거야ㅋㅋㅋ 잘 하기라도 하든가
걸려서 못나오고 애처롭게 바라보면 어쩌라공ㅋㅋ
오빠닮아서 똘똘하겠지 싶던 모리의 모질이짓..
ㅡㅅㅡㅋㅋㅋㅋ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