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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용 뫄용 하고 울길래 와봤더니..
게시물ID : animal_161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12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6/23 12:42:54
각종 셔츠에 빵꾸 뚫고
양복마이마다 올 다 뜯어놓고
하다못해 열린장농에 드가서도 뜯어놓더니
이젠 관심없던 바지까지 뜯으려 합니다..ㅋㅋ
왜저러는거야ㅋㅋㅋ 잘 하기라도 하든가
걸려서 못나오고 애처롭게 바라보면 어쩌라공ㅋㅋ
오빠닮아서 똘똘하겠지 싶던 모리의 모질이짓..
ㅡㅅ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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