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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8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lrZ
추천 : 0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8 21:54:49
싫으면 싫다.
아니면 아니다.
속으로만 끙끙 앓고 혼자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갑니다.
동생놈들한테 무시받기도 하는것 같네요.
순진하고 참 바보같은 제 자신이 정말...
험한 세상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세상에서
순진한 사랑은 참 살기 힘겹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바보같은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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