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잔잔한 감동이 있는거나 연애 같은거 추천해달라는 분들께 함정으로 추천이라고 올려주시는 작품들 리스트
우리들의(보쿠라노 ぼくらの) - 만화판명 지어스
-암울한 스토리 전개와 하나씩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캐릭터, 그런데 그게 어린아이들.
나루타루
-위 작품의 작가가 젊었을때 만들었던 작품. 이상 설명 끝.
엘펜리트
-흔하디 흔한 하렘물로 사내녀석 하나와 많은 여자아이들이 나와서 즐겁게 같지만 갑작스레 고어물로 돌변
스쿨데이즈
-이짤 하나로 정리 완료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animation&table=animation&no=1186&page=1&keyfield=subject&keyword=%BD%BA%C4%F0%B5%A5%C0%CC%C1%EE&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186&member_kind= 인연의 하늘(요스가노소라 ヨスガノソラ)
-시골에서 벌어지는 하렘물 같지만 각종 성性적으로 위험한 내용이 넘쳐남
나의 피코(보쿠노 피코 ぼくのぴこ)
-속칭 Yooooooooooooooooo로 끝이 나긴한데.
문제는 예쁘장하게 생긴 어린아이들이 죄다 남자아이입니다.
거기에 문제는 이거 야애니입니다.
쓰르라미 울적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아이들 이야기 같지만 갑작스레 아이들이 돌변해서 서로 죽이게 되는데 이 마을엔 숨겨진 비밀이 있고...
약간 애매한것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마마마)
-마법소녀계에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지만
보통 마법소녀물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것이라고 생각하면 과감한 연출과 암울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는것은 정통적인 마법소녀물로서 순수 감동이라고 하기엔 조금 굴곡이 있어서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