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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편순이입니다. 전시간 근무자분이 낮에 고양이가 들어왔다가 나갔다길래 평소 냥덕인 저는 아쉬워했습니다만!
새벽 4시쯤 손님이 물건 고르기를 기다리며 밖을보니 웬 고양이가 서성거리고 있더군요. 냥이랑 눈이 마주치자 문가까이 다가와 야옹거리길래 문을 열어줬더니 냉큼 들어옵디닿ㅎㅎㅎㅎㅎㅎㅎㅎ
우유는 못줘서 소세지 두개를 먹이긴 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방석이 마음에 들어보이셔서 방석만 내어드렸더니 주무시네욯ㅎㅎㅎㅎㅎㅎ아정맗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식빵을 굽는다는건 편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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