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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6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탱.
추천 : 0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14 20:11:34
지금 엄청 이해가 안가는데...
대전 은행동에서 어머니가 머리를 하러 가셨더라고요..
그래서 갔는데 하는말이 파마를 할려고하면 어머니 헤어에서 귀까지 거의 단발로 잘라야지 자기가 파마를 해준다고 했다네요.
무슨 패키지를 받지 않으면 저희는 못해드릴꺼라고...
무슨 소리냐 했냐고 어머니가 뭐라하셨는데 각서를 써야 헤어를 해준다고 했다네요.. 시간도 없고 짜증도 나셨지만 일단 각서를 작성은 했다는데..
미용사가 머리 하는내내 머리 만지면서 한숨을 쉬고..
심지어 오늘 머리하고 나서 보니까 앞머리도 사선으로 잘라놨습니다 ;; 그래서 아침에 직접 앞머리 컷트 다시 하더라고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짜증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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