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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6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ka
추천 : 0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4 19:16:29
이 끔찍한 말은 엄마가 딸에게 하는 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16년동안
자신이 화가 날때마다 저에게 이런 말을 하십니다
이 말을 들을때마다 숨이 막히면서 눈물이 납니다..
내가 이말을 왜 들어야할까ㅠ 뭘 잘못했길래...
24살이나 먹은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많이 들어서 내성이 생길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ㅎㅎ웃기고 바보같네요..
오늘도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
듣게 되어서, 내가 조아하는 오유에 풀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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