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고를때 무슨 집을 사주냐며 역정내던 아빠..비싸서 그런가..? 자리차지해서..?
집도착 후
아빠: 넌 애를 독립시키려고 그러냐??
나: ??
아빠: 안그래도 요새 침대에서 아빠랑 같이 안자는데..(서운
나:
고양이가 넥카라를 풀러 광란의 그루밍을 하는 모습이다.
다이앤이 복도에 수요일 7시~8시 사이에 고양이 비명소리 들리더라도 그건 내가 고양이를 죽이는게 아니라 병원에 데려가는거라고 종이 붙여놨는데 누가 옆에 고양이인 척, 다이앤은 괴물이라고 캔 보내달라고 썼어
나는 합체도 대충하지 않아!
등교길에 뭔가싶어서봤는데 개들이 단체로 자고있었어
개 녀 나........................
많이 졸리니...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
이놈새끼 병원만 갔다 오면 이래 또 나가자고 난리임
아빠가 뽀뽀했을때 표정
내가 그랬다아아ㅏㅏ!!!!!!!!!!!!!!!!!!!!!!
낀 거 아닌데,
작업하는데 저러고 옆에 있어서 놀람;;
그리고 하이파이브 해줌...ㅋ
어느날 내 머리에 이상한게 돋아났다
이녀석。。。!가짜 햄저의 냄새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