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스에서 제작진이 바꼇네요 라고 언급을
안했으면 아무것도 모를사람들이, 그 말 한마디 듣고 벌써 깔거리 찾으면서 보셨을듯
저번주 김구라 복귀하면서 내던진말 정말 와닿앗슴
뭔가 '짜여진 듯한 주고받고 식',너무 안이하게 젖어잇는거아닌가
실제로 라스 몇년간 꼬박 챙겨보다 요 몇달 거의 안봤음 첫부분만 잘라서보거나
60분 통째로 다 못봣슴 지루해서..
거의 게스트빨 안받고 2류 3류들이 나와도 재밌게 풀어나가던
라스가 게스트따라서 60분동안 다 보기가 힘들었음
그리고 저번주 김구라 복귀소식,
김구라 돌아오면서 이제야 폼 좀 돌아오는듯.
저번주와 이번주 라스는 근 몇달간 최고인듯..
그리고 가장 불만이였떤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코너
라스의 진지코드임 근데 그게 너무김 거의 30분가량을 잡아먹었으니
오늘 제작진바꾸면서
시간좀 줄였더군요 아주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함
근데 시청자와 전화코너 오늘 처음이라서 모르겠지만
오늘꺼 전화통화는 영 망작이더군요. 그 코너는 앞으로 몇주간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