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좋아했던 플래시 디펜스게임을 하나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마법사가 주인공이고요.
디펜스게임이지만 건물이나 타워 설치하는것은 없었습니다.
여러갈래의 길이 주인공(아마도 여자 마법사)에가 통해져 있고요.
주인공은 그위치에서 몰려드는 적들에게 마법을 발사해서 막아내는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불마법 땅마법 얼음 번개 이렇게 네가지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불마법은 데미지가 강하고, 얼음은 적의 속도를 늦추며, 번개는 아마도 관통?이었던거 같습니다.
땅은 스플래쉬고요. 땅은 나중에 모아이 비슷한걸 떨어뜨려서 길막도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여우, 고릴라 같은 몬스터들이 오고요. 점점 강해집니다.
주인공도 매판 스테이지가 끝나면 마법레벨을 익히거나 새로운 주문을 외워서 다음 스테이지를 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