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의 꿈
기억나서 재밌네요 ㅋㅋㅋ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는데
꿈속에서 밥 다 먹고 정리하는데, 냉장고 안에 반찬이 원래 항상 가득한데
엄마가 정리하셔서 조금 깔끔하게 남겨져있었던 꿈을 꾸었습니당..!
ㅋㅋㅋ
엄마가 손이 크셔서 그런가, 항상 반찬 많이 만드시고 나머지가 상할때까지 냉장고 안에 있는 일이 많은지라
이런 꿈 꾼듯 하네요 ㅋㅋㅋ
어쨌든 원래 꿈 잘 기억 못하다가 , 요즘엔 갑자기 꿈 기억나니 일상의 재미가 하나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