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 있기도 무료하고, 약속도 깨졌으니... 치느님! 먹으러!
요새 쿠폰이 넘쳐서 쿠폰 소진겸 힐링이나 하러 갔어요.
오랜만에 온 닭집.
기본 세팅 해주시고.. 네. 저는 저 소스 좋아합니다.
크리스피 베이크. 맛있게 생겼네요.
전 마실 거 필요없고, 술 안 좋아해서 맥주는 더더욱 필요없어요.
친구가 줌 해달랍니다.
친구가 속살도 보여달라길래 한 컷.
다 먹기 전엔 인증샷은 기본이라 배웠습니다.
빙수 먹을 일도 없으니까 빙수 먹으러 갑니다.
참 투박하기 그지없지만 싼 맛에, 그리고 있을 건 다 있네요.
역시나 줌 해달랍니다.
다 먹으면 인증이랍니다.
다 먹었으니까 집에 갈게요. 12,400원 썼네요. 많이 썼다.
저는 광고를 목적으로 글쓰지 않습니다. 광고나 들어와봤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안 하겠지만요.
올렸던 메뉴는 다시 가더라도 한 번만 리스트에 올림을 원칙으로 합니다.
괄호 안에 숫자는 중복되게 간 횟수입니다. 리스트에 없는 게시물은 아이디 검색해서 보세요.
리스트 50개까지 달려봅니다.
제 먹기릴레이는 제가 오유를 끊지 않은 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