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알고지냈던 여자들은 나에게 뒷통수와 배신을 선사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은 나를 혐오한다.
한국여자 대부분이 나를 혐오하는데,
왜 내가 한국여자를 혐오하면 안됩니까?
메갈이나 여시, 판에서 들어나는 한국여자들의 속마음을 보면
정말로 화가 치밉니다. 살아오면서 한국사회에서 여자로 태어나면
온갖 혜택과 우대가 기다리고 있지만, 한국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한국여자에게 혐오와 조롱의 대상거리..그리고 사회에서는 돈 버는 기계..
총알받이일 뿐이죠.
그러므로 나는 한국여성을 혐오합니다.
계속 메갈, 여시 여초하면서 한국남성 혐오해주세요.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